치과용 디지털 x-ray 전문기업 바텍이 신도시 건설로 들썩 거리고 있는 동탄데 토지 2500여평과 건물 1500여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바텍 관계자는 1일 "동탄에 2500여평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고 건면적만 1500여평이 달하고 있다"며 "현재 공장이 들어서 있으며 생산 가동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텍이 보유하고 있는 공장은 1999년에 완공된 건물로 경기도로부터 우수건축물 수상을 받은 바 있다.
치과용 디지털 x-ray 전문기업 바텍이 신도시 건설로 들썩 거리고 있는 동탄데 토지 2500여평과 건물 1500여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바텍 관계자는 1일 "동탄에 2500여평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고 건면적만 1500여평이 달하고 있다"며 "현재 공장이 들어서 있으며 생산 가동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텍이 보유하고 있는 공장은 1999년에 완공된 건물로 경기도로부터 우수건축물 수상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