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제조 및 판매업체인 우주일렉트로닉스는 1일 신도시 건설로 주목받고 있는 통탄면에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주일렉트로닉스 관계자는 "동탄면 목리 286-2외 1필지 827.4㎡와 목리287-4,8,9 10,763㎡ 그리고 287-12 100㎡
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우주일렉트로닉스가 동탄에 총 5000여평으로 신도시와 관련해 수백억대 차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자부품 제조 및 판매업체인 우주일렉트로닉스는 1일 신도시 건설로 주목받고 있는 통탄면에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주일렉트로닉스 관계자는 "동탄면 목리 286-2외 1필지 827.4㎡와 목리287-4,8,9 10,763㎡ 그리고 287-12 100㎡
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우주일렉트로닉스가 동탄에 총 5000여평으로 신도시와 관련해 수백억대 차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