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2-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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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윈네트웍은 경영안정성과 지속성 확보를 위해 최대주주 위드윈투자조합3호가 보유중인 회사 주식 683만주에 대한 보호예수 기간을 오는 7월 20일에서 내년 2월 20일로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