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량현량하, 얼짱 출신 친누나 미모 보니 '인형인 줄' 깜짝!

입력 2016-02-17 07:59수정 2016-02-1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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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량희, 량현량하 SNS)

'슈가맨' 량현량하, 얼짱 출신 친누나 미모 보니 '인형인 줄' 깜짝!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량현량하가 근황을 전한 가운데, 과거 얼짱 출신으로 유명한 량현량하 친누나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일란성 쌍둥이인 량현량하는 2000년 초등학생 시절 데뷔해, 깜찍한 외모와 춤실력으로 가요계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량현량하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모으며 얼짱 출신인 친누나도 이들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량현량하의 친누나 김량희 씨는 과거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 걸그룹 뺨치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량현량하는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누나와의 일상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고향 부산을 떠나 경기도 고양에서 함께 살고 있는 누나와 깜짝 영상 통화가 연결되기도 했다. 김량희 씨는 여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샀으며, 동생들에게 "밥은 먹었냐. 밥 챙겨 먹고 일해야 한다"고 말하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량현량하는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 출연해 히트곡 '학교를 안 갔어'를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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