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은 분자진단 및 신약개발 업체 소마세라퓨틱스의 신규 설립에 3억9600여만원을 출자해 지분 33%를 보유,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다른 계열사 1곳의 지분까지 합치면 약 45% 정도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며 나머지 지분은 R&D 연구진과 경영자 지분"이라고 밝혔다.
마크로젠은 분자진단 및 신약개발 업체 소마세라퓨틱스의 신규 설립에 3억9600여만원을 출자해 지분 33%를 보유,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다른 계열사 1곳의 지분까지 합치면 약 45% 정도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며 나머지 지분은 R&D 연구진과 경영자 지분"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