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우‧류지원, 알콩달콩 신혼집 공개…34평 자가 ‘깨소금 냄새’

입력 2016-02-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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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우‧류지원 집 공개(출처=tvN 방송 캡처)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 류지원 부부가가 '최타파'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한 신혼집이 눈길을 끈다.

박지우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우는 "아내 류지원이 '택시' 제작진과 MC들을 집으로 초대했다"고 밝히며, 목적지를 자신의 집으로 정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박지우는 넓은 거실과 아늑한 침실이 인상적인 집을 공개했다. 이영자는 "전세냐 자가냐, 40평쯤 되겠다"며 관심을 보였고, 박지우는 "내 집이다. 34평"이라고 전해 부러움을 샀다.

이후 이영자는 집 가격을 정확하게 추측했고, 박지우는 정확하다며 놀라워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박지우는 미모의 아내 류지원 역시 공개 류지원에 대해 박지우는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다. 다시는 이런 여자를 못 만날 것"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6일 오후 방송된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박지우, 류지원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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