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맥스, '해외에서 살아남기' 신규 학습코스 오픈

입력 2016-02-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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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맥스는 자사의 영어학습 프로그램 스피킹맥스가 17번째 신규 학습코스 '해외에서 살아남기'편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편은 해외여행시 부딪히게 되는 다양한 상황과 여행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90개의 에피소드로 담았다. 여행 전 단기간 학습할 수 있도록 총 2주 분량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주는 △해외여행 출발 △숙소에서 편히 쉬기 △교통수단 이용하기 △식당에서 맘껏 먹기 △현지관광지 정복하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두 번째 주는 △해외에서 쇼핑하기 △현지인처럼 여행하기 △현지축제 즐기기 △위급상황 대처하기 △무사히 귀국하기가 이어진다.

스터디맥스 심여린 대표는 “영어 때문에 설렘보단 두려움으로 해외여행을 망설이고 있는 꽃청춘들을 위해 ‘해외에서 살아남기’ 신규 코스를 개발하게 됐다”며 “여행 시 유용하게 쓰이는 여행영어 학습에 특화되어있어 해외여행에 대한 막연한 걱정을 해소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피킹맥스는 이번 신규 코스 오픈을 기념하여 15일부터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올인원 마스터패키지 78%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패키지 구매자 전원에게는 사은품으로 해외여행 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스피킹맥스 여행영어 핸드북’과 여행필수품 ‘샤오미 슬림배터리’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항공권과 아이패드 미니4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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