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31 13:41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삼지전자는 31일 특수관계인이 주식 7만주(0.56%)를 장내매도해 최대주주인 이기남 회장 외 19인의 보유지분율이 50.06%에서 49.50%(613만1341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