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현영, 설현 포즈 패러디? 뒤태 작렬…“역시 아찔한 막내야”

입력 2016-02-16 01:15수정 2016-02-1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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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걸그룹 레인보우의 아찔한 막내 현영이 뒤태 포즈를 작렬했다.

레인보우는 1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미니 4집 'PRISM(프리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WHOO(우)'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현영은 마치 AOA 설현의 유명세를 타게 한 뒤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영은 설현 못지않은 뒤태를 과시해 레인보우의 아찔한 막내의 면모를 드러냈다.

레인보우의 미니 4집 앨범에는 타이틀곡 'WHOO'와 함께 '보고 싶다는 그 말도', 'BLACK & WHITE', 'CLICK!' 'EYE CONTACT'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전곡 음원은 15일 정오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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