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최필립, 박과장에 “태성간장 도용 건 혼자 책임져!”

입력 2016-02-15 22:10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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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승리’ 최필립, 박과장에 “태성간장 도용 건 혼자 책임져!”

‘내일도 승리’ 최필립이 박과정에게 패성간장 도용 건을 혼자 책임지라 지시한다.

12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되는 MBC 일일 아침 드라마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ㆍ연출 정지인 오승열)’ 77회에서는 선우(최필립)가 태성간장을 도용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동천(한진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내일도 승리’에서 동천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박과장을 찾으라고 지시한다. 선우는 박과장에게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질 테니 태성간장 도용 건을 혼자 짊어지라고 한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월요일~금요일 오전 7시 5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내일도 승리’ 최필립, 박과장에 “태성간장 도용 건 혼자 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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