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일본 테니스 라켓의 달인, 손끝 하나에 담긴 세계 최고의 비법은?

입력 2016-02-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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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일본 테니스 라켓의 달인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1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테니스 라켓의 줄을 놀라운 속도로 끼우는 일본 테니스 라켓의 달인 호소다 타다시(47·경력 15년)씨가 소개된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믿고 맡기는 '생활의 달인' 일본 테니스 라켓의 달인의 줄 끼우기 실력은 일본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손기술이라고 한다. 테니스 줄을 위아래를 번갈아가며 지그재그로 끼우는 달인의 엄청난 빠르기는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다고 하는데.

실패를 거듭하며 오랜 시간과 노력 끝에 완벽한 라켓을 만드는 달인이 됐다는 '생활의 달인' 일본 테니스 라켓 달인의 이야기는 15일 밤 8시55분 SBS '생활의 달인'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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