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유제이, 뉴저지에서 온 엉뚱소녀의 표정 9종 세트

입력 2016-02-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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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K팝스타5’의 강력한 참가자 유제이의 표정 9종 세트가 화제다.

SBS는 최근 'K팝스타5' 공식 SNS를 통해 뉴저지에서 온 15살 유제이의 다양한 표정을 공개했다.

유제이는 초반에만 해도 심사위원들에게 “최고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 자신감을 가지라”라는 조언을 들을 만큼 무대 위에서 긴장하기도 하고, 한국말이 서툰 탓에 심사위원의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멍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러한 유제이양의 다양한 표정을 바탕으로 9종 세트를 완성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무대 위에서 잔뜩 긴장한 모습부터 멍한 표정, 기분이 좋으면 나타나는 윙크와 맛있는 음식을 먹는 모습, 그리고 발끈하는 모습까지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아기 같다", '유제이 너무 귀엽다", "볼수록 매력적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등 유제이의 다양한 모습에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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