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된 '방임' 어머니 "큰딸 살해 후 암매장했다"…자백[1보]

입력 2016-02-15 08:4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아동 유기 및 교육적 방임으로 구속 수사를 받는 어머니 박모(42)씨가 큰딸을 살해 후 암매장했다고 자백해 충격을 주고 이TEk.

경남지방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구속된 박 씨가 "지난해 10월 말을 듣지 않는 큰딸을 때리다가 사망해 경기도 한 야산에 암매장했다"고 자백했다고 15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