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5시55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전동차가 멈춰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5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신길방향으로 향하던 동두천행 전동차가 멈춰섰다.
해당 전동차에 있던 승객들은 전동차에서 내려 5분 뒤 도착한 후속 열차를 이용했다.
이로 인해 후속 열차들이 지연 운행되면서 1호선을 이용하는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5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신길방향으로 향하던 동두천행 전동차가 멈춰섰다.
해당 전동차에 있던 승객들은 전동차에서 내려 5분 뒤 도착한 후속 열차를 이용했다.
이로 인해 후속 열차들이 지연 운행되면서 1호선을 이용하는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