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 최대주주 지분 11.55%로 축소

입력 2007-05-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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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코드는 30일 특수관계인이 주식 278만6299주(3.21%)를 장내매도해 최대주주인 김충근 대표 외 2인의 보유지분율이 14.76%에서 11.55%(1004만3080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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