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대박이, 근엄과 깜찍 아우르는 아기 회장님

입력 2016-02-1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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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진 씨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시안)이가 근엄부터 귀염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박회장님 #대박귀요미"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4분할 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막내아들 시안 군(대박이)가 식당에서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대박이는 근엄한 표정을 지은 채 마치 회장님같은 포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박이의 심쿵 애교는 귀염 매력을 제대로 뽐내고 있어 이모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동국과 오남매는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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