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 “게임이 눈에 안 들어와”

입력 2016-02-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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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은정 페이스북)
롤챔스 여신으로 불리는 조은정 아나운서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조은정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 주 금요일에 만나요”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정은 화이트 느낌의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큰 눈과 투명 피부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OGN 소속 게임 전문 아나운서 조은정은 지난 2014년부터 각종 롤 관련 리그의 인터뷰어로 활동 중이다.

우승 상금 1억 원이 걸린 롤챔스 스프링 2016은 매주 수, 목, 금, 토요일 오후 5시에 개최되며 12일은 롱주 IM과 스베누 소닉붐, 락스 타이거즈와 e엠파이어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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