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2-1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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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는 2015년 영업손실 56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규모가 78.1%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79억원으로 2.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44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34.4%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