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돌침대, 최창환 회장 아내 "특별한 내조 비법은…"

입력 2016-02-12 12:45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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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 A)

'장수돌침대' 최창환 회장의 아내 장순옥 부회장의 특별한 내조법이 새삼 눈길을 사고 있다.

지난 2014년 9월 방송된 채널A '내조의 여왕'에서는 장수돌침대 최창환 회장의 아내 장순옥 부회장이 출연해 눈길을 샀다.

장순옥 부회장은 이날 방송에서 놀기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던 남편을 성공한 최고경영자(CEO)로 변화시킨 비법을 공개했다. 그녀는 열 마디 말보다 강력한 내조 비법 중 하나로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를 꼽았다.

또한 이날 장수돌침대 최창환 회장이 아내 장순옥 부회장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깜짝 패널로 등장해 두터운 부부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장수돌침대는 "별이 다섯개"라는 광고 카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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