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신혜선, “내 키 어중간해” 황당 발언 화제…172cm가 어중간?

입력 2016-02-12 10:3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배우 신혜선 (출처=신혜선 인스타그램 )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신혜선이 과거 자신의 키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신혜선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한 바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신혜선은 “172cm의 키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혜선은 “키가 어중간하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큰 것도 아니고 작지도 않아서”라고 털어놨다.

또한 신혜선은 "여자는 아담해야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 나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 고민이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신혜선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목요일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