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 “날 좀 보내줘!”…서윤아, 이하율ㆍ고원희 방해 작전

입력 2016-02-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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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 “날 좀 보내줘!”…서윤아, 이하율ㆍ고원희 방해 작전

‘별이 되어 빛나리’ 서윤아가 이하율과 고원희를 질투한다.

12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2TV 일일 아침 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이하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ㆍ연출 권계홍)’ 118회에서 종현(이하율)은 봉희(고원희)에게 그동안 눌러왔던 마음을 고백한다.

이날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모란(서윤아)은 그런 종현과 봉희를 갈라놓기 위해 윤회장(윤주상)과 복주(이연경)를 찾아간다. 민성찬 의원은 다시 성국(차도진)을 찾아와 땅을 내놓으라며 으름장을 놓고, 창석(류태호)은 조재균(송영규) 사건의 재심청구를 하겠다고 한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 “날 좀 보내줘!”…서윤아, 이하율ㆍ고원희 방해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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