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모션은 최민석, 이혜정, 김성애 등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제6회 해외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격에 관한 사항으로 원고가 주장하는 행사가격과 당사가 주장하는 행사가격과의 차이 발생으로 인해 제기된 소송이며, 관할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하여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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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모션은 최민석, 이혜정, 김성애 등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제6회 해외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격에 관한 사항으로 원고가 주장하는 행사가격과 당사가 주장하는 행사가격과의 차이 발생으로 인해 제기된 소송이며, 관할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하여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