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크림 혜정, 클럽 갈 땐 좀비로 변신!… 상처 난 얼굴 ‘실감나네’

입력 2016-02-1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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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혜정(출처=혜정 인스타그램)

걸그룹 AOA의 3인조 유닛 ‘AOA크림’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혜정의 좀비 변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혜정은 지난해 10월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인스타그램에 좀비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혜정은 검은 머리를 헝클어뜨리고 좀비답게 상처 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창백한 피부와 빨간 입술, 징이 박힌 가죽 재킷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혜정은 서울의 한 클럽에서 '할로윈 파티'의 DJ를 맡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한편 혜정이 속해있는 AOA 유닛 ‘AOA 크림’은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과 손잡고 타이틀곡

‘질투나요 베이비(BABY)’로 본격적인 유닛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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