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승무원 복장 사진 재조명 “역대급 미모의 스튜어디스”

입력 2016-02-10 22:2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그룹 헬로비너스 나라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본분올림픽’ 헬로비너스 나라의 과거가 재조명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역대급 미모의 스튜어디스’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승무원은 헬로비너스 나라로 나라는 항공사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는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 출연했을 당시 찍힌 사진이다. 당시 나라는 173cm의 큰 키에 작고 하얀 얼굴로 항공사 이미지에 적합해 캐스팅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라는 10일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본분금메달’의 이미지 관리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