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 손자 조심히 내려가'

입력 2016-02-10 13:4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오후 서울역 승강장에서 노부부가 집으로 내려가는 손자와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