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아육대’, 여자친구 ‘유주’ 새로운 육상 스타 될까

입력 2016-02-0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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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MBC 추석특집 2016 '아육대'에서 새로운 육상 스타 탄생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지난 MBC 추석특집 2015 '아육대' 육상 종목에서 6관왕을 달성한 달샤벳 가은과 은메달의 주인공 '구사인볼트' 구하라가 불참한 상황이다.

특히, 지난 대회 때 첫 출전해 0.03초 차이로 육상 최강자 달샤벳 가은을 위협하며 다크호스로 떠오른 여자친구 ‘유주’가 다시 한 번 금메달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트와이스, 러블리즈, 밍스 등 신예들이 대거 출전하면서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육대’는 국내 인기 아이돌 그룹이 총출동해 육상·씨름·풋살·양궁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도전하며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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