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박세영, 사업 동참 거절 송하윤 발견…전인화 눈물 의미는?

입력 2016-02-0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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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박세영, 사업 동참 거절 송하윤 발견…전인화 눈물 의미는?

‘내 딸 금사월’ 박세영이 사업 동참을 거절한 송하윤을 발견한다.

7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ㆍ연출 백호민 이재진)’ 45회에서 득예(전인화)는 취임식장에서 사월(백진희)을 신지상(이정길) 사장의 후계자로 소개한다.

이날 ‘내 딸 금사월’에서 사월은 사업에 동참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다. 혜상(박세영)은 도로를 지나가는 오월(송하윤)을 발견한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일요과 일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내 딸 금사월’ 박세영, 사업 동참 거절 송하윤 발견…전인화 눈물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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