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 서하준 송고 사진에 분노…서하준, 장승조 계략에 빠지나

입력 2016-02-0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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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 서하준 송고 사진에 분노…서하준, 장승조 계략에 빠지나

‘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이 장승조의 계략에 빠질 것인가.

8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되는 SBS 일일 아침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극본 안서정ㆍ연출 안길호)’ 26회에서 수경(양진성)은 현태(서하준)에게 놀이동산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달라고 부탁한다.

이날 ‘내 사위의 여자’에서 현태는 망설이다 조심스럽게 사진을 보낸다. 수경이 자리를 비운 사이 재영(장승조)은 현태가 보낸 사진을 보고 분노하며 현태에게 연락을 한다. 현태는 우식(정경호)과 재영의 계략으로 물류팀으로 가게 된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SBS를 통해 방송된다.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 서하준 송고 사진에 분노…서하준, 장승조 계략에 빠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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