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서강준, 과거 탄탄한 몸매 한껏 과시 '부족한 게 뭐야~'

입력 2016-02-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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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서강준

(출처=SBS)

배우 서강준의 탄탄한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서강준과 잭슨, 이동욱, 조세호가 목욕탕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네 남자는 추운 날 연탄 봉사를 한 뒤 목욕탕으로 이동했지만 탈의실에 들어서자 옷을 벗는 것을 민망해 하며 서로 눈치를 봤다. 조세호는 “어차피 모자이크 해주실 것”이라고 말했지만, 결국 제작진은 조세호의 머리 부분만 모자이크를 처리하고 몸매는 과감하게 방송으로 내보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당시 방송에서는 '대세남' 서강준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서강준과 잭슨은 다소 뿌옇고 어두운 실내에서 20대의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서강준은 지난 5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국주가 만두를 빚어 그를 찾아가 화제가 됐다.

나 혼자 산다 서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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