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
류준열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단독 팬미팅을 추가로 개최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일 류준열의 첫 단독 팬미팅 ‘2016 류준열 팬미팅’의 티켓 오픈이 시작된 지 2분 만에 15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반응을 얻었다”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같은 날 오후 2시 회차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류준열의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은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접속자가 폭주하며 2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한편, 류준열의 첫 단독 팬미팅은 4월 2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2차 티켓예매는 12일 오후 2시 옥션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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