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완 매일유업 대표이사 사장이 특수관계인 6명과 함께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지분 5.97%(98만9814주)를 장내외 거래와 유·무상신주 취득을 통해 확보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취득과 관련 김 사장과 특수관계인 등은 경영권에 영향을 주는 행위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정완 매일유업 대표이사 사장이 특수관계인 6명과 함께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지분 5.97%(98만9814주)를 장내외 거래와 유·무상신주 취득을 통해 확보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취득과 관련 김 사장과 특수관계인 등은 경영권에 영향을 주는 행위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