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 ‘생즙 오가피’ 출시

입력 2007-05-28 18:57

  • 강재웅 기자 manrikan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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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롬이 스트레스 해소 및 체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이롬 생즙 오가피’를 출시했다.

오가피는 강장, 강정, 신경통, 중풍, 고혈압, 당뇨병 및 노인성 질환을 위한 귀한 약재로 예부터 인삼을 능가하는 효능을 가진 생약이다.

이번 제품은 오가피 외에 다른 성분들의 첨가는 최소화해 오가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렸으며 100% 국내산만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롬 생즙사업부 박순희 차장은 “다른 한약재의 성분을 최소화 해 오가피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으며 이것저것 첨가하지 않아 오가피 효능자체를 더 크게 집중했기 때문에 효과가 월등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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