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2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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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적의 투자사인 JF에셋 매니지먼트는 28일 풍국주정공업 주식 8만4693주(1.01%)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율이 8.22%에서 9.23%(77만5000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