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류준열 “엄마가 덕선이 같은 여자 너무 좋다고 하셔”

입력 2016-02-0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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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택시’ 류준열이 어머니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이동휘, 류준열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준열은 “연애 안 한지 꽤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류준열은 “어머니랑 얘기하다 ‘덕선이 같은 여자 데리고 오면 어때?’라고 물었더니, 어머니가 ‘너무 좋지’하며 좋아하시더라”고 해 눈길을 모았다.

류준열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덕선 역의 혜리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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