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고소' 린·이수, 운동 할때도'달달'

입력 2016-02-02 21:0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악플러 고소' 린·이수(출처=린 인스타그램)

린 이수 부부가 악플러를 고소했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가수 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추석맞이 운동. 필터 이름. 뽀얗게. 흫흫"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 거울 앞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린과 그룹 엠씨 더 맥스 보컬 이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린은 1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미 지난 가을부터 꽤 많은 악플러들을 고소한 상태다"라면서 이수와 린에게 지속적으로 악플을 달았던 악플러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