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5일 기존 4명의 각자 대표이사 중 이구범(기업금융) 서유석(리테일)씨가 사임과 임기만료로 물러남에 따라, 최현만(총괄) 김병윤(경영지원)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2명(감사위원 1명)과 사외이사 4명(감사위원 2명)을 선임했다. 배당금은 1주당 500원으로 결의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5일 기존 4명의 각자 대표이사 중 이구범(기업금융) 서유석(리테일)씨가 사임과 임기만료로 물러남에 따라, 최현만(총괄) 김병윤(경영지원)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2명(감사위원 1명)과 사외이사 4명(감사위원 2명)을 선임했다. 배당금은 1주당 500원으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