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최현만·김병윤 각자대표 체제

입력 2007-05-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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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5일 기존 4명의 각자 대표이사 중 이구범(기업금융) 서유석(리테일)씨가 사임과 임기만료로 물러남에 따라, 최현만(총괄) 김병윤(경영지원)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2명(감사위원 1명)과 사외이사 4명(감사위원 2명)을 선임했다. 배당금은 1주당 500원으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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