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콘테크놀러지는 25일 최대주주가 김문환 씨 외 5인에서 김종환 대표 외 5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김문환씨가 보유주식 10.10%(113만3283주)를 장외매도해 현 경영진의 변경없이 최대주주가 김 대표 외 5인으로 변경됐으며 보유지분율은 18.48%(207만3630주)"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최대주주 변경의 사유로 12시21분까지 60분간 넥스콘테크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넥스콘테크놀러지는 25일 최대주주가 김문환 씨 외 5인에서 김종환 대표 외 5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김문환씨가 보유주식 10.10%(113만3283주)를 장외매도해 현 경영진의 변경없이 최대주주가 김 대표 외 5인으로 변경됐으며 보유지분율은 18.48%(207만3630주)"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최대주주 변경의 사유로 12시21분까지 60분간 넥스콘테크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