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은 25일 3억원을 들여 신약개발 자회사 소마세라퓨틱스를 설립, 주식 6만주(30%)를 취득해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마크로젠이 설립한 소마세라퓨틱스는 질병유전자 발굴을 통한 분자진단 및 신약개발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한다.
마크로젠은 25일 3억원을 들여 신약개발 자회사 소마세라퓨틱스를 설립, 주식 6만주(30%)를 취득해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마크로젠이 설립한 소마세라퓨틱스는 질병유전자 발굴을 통한 분자진단 및 신약개발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