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슨은 25일 개인투자자 윤정구 씨가 주식 72만주를 장내매수해 지분 5.22%를 보유했다고 밝혔다.
윤정구 씨는 자신이 경영하는 대경텍스타일과 동종업체인 텍슨에 상당한 관심이 있었다며 1분기 흑자전환한 실적과 동종업체로서의 업무제휴가능성을 보고 투자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투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텍슨은 25일 개인투자자 윤정구 씨가 주식 72만주를 장내매수해 지분 5.22%를 보유했다고 밝혔다.
윤정구 씨는 자신이 경영하는 대경텍스타일과 동종업체인 텍슨에 상당한 관심이 있었다며 1분기 흑자전환한 실적과 동종업체로서의 업무제휴가능성을 보고 투자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투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