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예가람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은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2030 Start정기적금’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인 Plus정기적금’을 신상품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2030 Start정기적금’은 기본 정기적금 금리에 연 0.1%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직장인 Plus정기적금’은 사원증이나 명함 등을 지참한 고객에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 24개월 이상 가입 시 연 0.1%포인트, 36개월 이상 가입시 연 0.2%포인트를 추가로 우대해 36개월 만기 정기적금 기준 최대 연 3.60%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번 정기적금 신상품의 가입은 예가람저축은행 영업점(서울 삼성동 본점, 영등포·울산·거창지점)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