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세월 거스른 백옥 피부 “피부 예민해, 물 자주 마셔”

입력 2016-02-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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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제이룩(JLOOK))

배우 이영애가 변함없는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제이룩(JLOOK)은 2월호를 통해 1일, 이영애의 뷰티 화보와 필름을 독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의상과 업스타일 헤어스타일로 트레이드마크인 백옥 피부를 여과 없이 뽐냈다.

이영애는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금 드라마에서 맡고 있는 역할이 모던하면서도 여성성을 잃지 않은 활동적인 이미지의 현대 여성이다”라며 “이번 촬영 역시 그런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제이룩(JLOOK))

이영애는 이어 “저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다. 드라마나 영화 촬영을 하면서 더 건조하고 예민해졌다. 그래서 더 신경을 많이 쓴다. 물도 자주 마시고 수분 크림은 수시로 바르는 편이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많은 제품을 바르기보다 좋은 제품 한 가지를 자주 바른다. 그래야 피부에 부담이 없다”고 자신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밝혔다.

한방 화장품 브랜드와 함께 포시즌 호텔 서울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옴니버스로 구성한 3편의 뷰티 필름과 함께 제작됐다. 영상에는 이영애의 근황을 알 수 있는 인터뷰와 화보에서 보지 못한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편 중 인터뷰 내용이 포함된 영상은 이날 공개됐으며, 나머지 두 편의 영상도 곧 만나볼 수 있다.

이영애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10여 년째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는 광고 모델이 자주 바뀌는 화장품 업계에서는 드문 일이다. 이영애는 “10년이 넘어서니까 아무래도 부담감이 있지만 예쁘게 보이고, 주름을 없애는 것 보다는 편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제이룩(JLOOK))

한편, 이영애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1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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