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광장의 '사랑의 온도탑'이 100.5도로 마감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23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진행한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 캠페인('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에서 목표액 3천430억원보다 16억원 많은 3천446억원을 모금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모금액은 지난 해(3346억원)와 비교할 때 100억원(2.9%) 늘었다.
서울 광화문광장의 '사랑의 온도탑'이 100.5도로 마감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23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진행한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 캠페인('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에서 목표액 3천430억원보다 16억원 많은 3천446억원을 모금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모금액은 지난 해(3346억원)와 비교할 때 100억원(2.9%)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