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700회, 정형돈 '무도편' 인증샷 눈길 "애청자 맞네"

입력 2016-02-01 08:41수정 2016-02-0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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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방송 캡쳐)

서프라이즈가 700회를 맞은 가운데, 과거 '무한도전' 정형돈이 서프라이즈 애청자임을 밝혀 눈길을 샀다.

과거 MBC '무한도전'에서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마니아 정형돈을 위해 '서프라이즈' 깜짝 녹화에 참여한 유재석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무한도전' 제작진은 '서프라이즈' 방송을 본 정형돈이 보낸 '본방 사수 인증샷'을 방송에 내보내 시선을 모았다.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휴식기를 갖고 있는 정형돈을 위해 '서프라이즈'에 출연료없이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한편 700회를 맞은 '서프라이즈'는 과학적 근거로 설명할 수 없는 사건과 베일에 가려진 진실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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