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황금희, 조은숙 모녀 향해 일격 준비

입력 2016-01-2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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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황금희, 조은숙 모녀 향해 일격 준비

‘별이 되어 빛나리’ 황금희가 조은숙 모녀를 향해 일격을 준비한다.

2월 1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2TV 일일 아침 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이하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ㆍ연출 권계홍)’ 109회에서 봉희(고원희)는 사라박(황금희)에게 모란(서윤아)의 작품이 디자인을 훔쳐서 낸 것임을 알고 있었는지 묻는다.

이날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모란과 봉희는 각각 가족들과 디자인대회 수상의 기쁨을 만끽한다. 애숙(조은숙)은 자신에게서 동필(임호)과 모란을 빼앗으려는 사라박에게 크게 분노하고, 사라박은 애숙 모녀를 향한 일격을 준비한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별이 되어 빛나리’ 황금희, 조은숙 모녀 향해 일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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