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부인’ 티파니, LA 대저택 공개… 운동장 보타 큰 수영장 ‘대박’

입력 2016-01-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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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위치한 티파니의 자택을 방문한 태티서 (출처=온스타일 'THE 태티서'방송캡처)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래퍼 그레이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공개된 티파니의 럭셔리 자택이 눈길을 끈다.

티파니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서 멤버 태연, 서현과 함께 LA에 위치한 자택을 방문했다.

당시 방송을 통해 공개된 티파니의 집은 역대급 럭셔리함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티파니의 집에는 넓은 수영장뿐만 아니라 화려한 정원까지 조성돼 있었고 집 내부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바깥의 화려한 모습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티파니의 집에서 휴가를 즐기던 서현은 "이렇게 쉴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공연만 하고 항상 여유가 없었는데 뭔가 마음이 평화롭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29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티파니의 솔로 앨범 작업 중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같은 날 티파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레이와 피타니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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