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9일 진행된 2015년 4분기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1분기는 전략 거래선의 신규 플래그십(갤럭시S7) 출시에 따른 부품공급 증가로 전분기 대비 실적은 개선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이어 "연간 전망은 글로벌 IT기업 저성장 국면 타개하기위해 사업전반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중국 등 거래선 강화와 신사업 박차를 가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삼성전기는 29일 진행된 2015년 4분기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1분기는 전략 거래선의 신규 플래그십(갤럭시S7) 출시에 따른 부품공급 증가로 전분기 대비 실적은 개선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이어 "연간 전망은 글로벌 IT기업 저성장 국면 타개하기위해 사업전반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중국 등 거래선 강화와 신사업 박차를 가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