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예뻐지기 전 ‘열파참’ 외치던 모습… 본인도 부끄러워 ‘폭소’

입력 2016-01-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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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출처=tvN ‘SNL코리아’방송캡처)

방송인 서유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손발을 오글거리게 하는 ‘열파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과거 고정 크루로 출연하던 tvN ‘SNL코리아’에서 게임 리포터 '로즈나비'로 활동하던 시절의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영상 속 서유리는 현재와는 사뭇 다른 외모로 새로운 게임 기술 ‘열파참’을 열심히 소개하고 있다.

이 영상을 보던 서유리는 경악을 금치 못하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한편 서유리는 28일 방송된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에 출연해 초등학교 당시 심한 왕따로 게임에 몰두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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