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열애설 그레이, "버는 돈 80%는 저축해" 알뜰왕 화제…얼마 벌길래

입력 2016-01-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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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와 열애설에 휩싸인 그레이가 자신의 자산 관리법을 공개해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레이는 자신의 저작권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레이는 녹화 당일이 저작권료가 들어오는 날이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레이는 "돈을 벌면 옷이랑 신발에 지출한다. 그래도 도끼만큼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레이는 "아직 돈이 안 된다. 나는 모으는 스타일이다. 10을 벌면 8을 저축한다. 모은 돈으로 최근 어머니 차를 사드렸다"고 말해 효자왕으로서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티파니와 그레이 양측은 한 매체가 보도한 3개월 열애설에 대해 친한 동료일뿐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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