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장근석, 파격 노출…상반신 문신 드러낸 채 '아찔'

입력 2016-01-29 02:3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장근석 SNS)

'대박'에 출연을 확정 지은 장근석이 아찔한 상반신을 드러냈다.

장근석은 과거 자신의 SNS에 "신났던 밤을 기억하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근석은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장근석은 짙은 메이크업에 뚜렷한 이목구비, 특히 몸에 새겨진 여러문양의 타투로 섹시미를 부각시켰다.

장근석은 6살의 나이에 아동복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1997년 케이블 채널 HBS 시트콤 '행복도 팝니다'로 드라마를 출연하며 아역배우를 시작했다. 이후 '포옹' '만남' '여인천하' '황진이'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28일 장근석은 SBS 드라마 '대박'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