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성형 고백(출처=KBS 2TV '연예가중계' 영상 캡처)
이유리가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이유리는 2014년 10월 1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이유리는 데뷔작 '학교4' 자료화면을 거부했다.
리포터가 "KBS 드라마 '학교4'로 2001년 데뷔했다. 그때 당시 모습을 보여줘도 되냐"고 묻자 이유리는 "크게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외모의 변화가 있지 않았나"라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주인공 이나연 역을 맡아 안방극장 컴백을 예고했다.
이유리